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추가 매수
지난 6월 첫 매입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장지영 기자|2024/09/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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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롯데지주는 신 전무가 지난 3일 롯데지주 주식 425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2만4454원으로, 매입 규모는 1억405만원이다.
신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을 매입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신 전 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수는 기존 7541주에서 1만1796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