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4] 삼성전자 ‘볼리’ 구경하는 독일 올라프 총리

베를린 안소연 기자
2024/09/06 21:49

/삼성전자
/삼성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4 내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났다.

이날 올라프 총리는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모두를 위한 AI'에 대한 설명과 AI 홈 컴패니언 '볼리'를 체험하고, '비스포크 AI 콤보' 등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해,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였다.
김만영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부사장(왼쪽부터),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삼성전자

연예가 핫 뉴스

스페이스 닷 설계 ‘디 오름’, 베르사유 건축상 레스토랑..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내수 활력 불어..

TGL 데뷔전서 대패 당하고도 내내 웃은 타이거 우즈

막 내린 이기흥 시대, 이유 있는 체육인들의 선택

심형탁, 결혼 1년 반만에 아빠 됐다

10초 안에 끝나는 카드뉴스

"나 잘 자고 있는 걸까?" 수면 질 확인,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맛있으면 '반차'써도 웨이팅?! 꼭 가볼만한 극악의 '줄서는 맛집'

"종이 교과서 없어진다?" 2025년 바뀌는 것 총정리!

새 자취방 계약할 때 월세 깎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