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해야…2026학년도 논의 대안 아냐”

김명은 기자
2024/09/08 10: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송의주 기자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의대 증원 1년 유예를 거듭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2026년 정원 논의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나는)올해 2월 초 정부에서 2025년 의대 정원을 2000명 더 증원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증원은 1년 유예하고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어 2026년 증원 규모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정하자'고 인터뷰와 글을 통해 주장한 것만 60회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증원 1년 유예와 공론화 위원회 만든 것이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붕괴하지 않은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6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야당과 의료계에 제안했고, 이에 민주당이 즉각 동의 입장을 밝혔다.

관건은 의료계의 협의체 참여 여부다. 국민의힘은 의료계 인사들과 비공개 회동을 통해 협의체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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