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전남 보길동초서 치킨 나눔 활동
이창연 기자
2024/09/09 17:03
2024/09/09 17:03
4년째 이어져온 촌스러버
상생과 나눔의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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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은 2021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촌스러버,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의 나눔 활동은 전남 완도군의 섬마을 보길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촌스러버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자녀가 재학 중인 전남 완도군 보길동초에 방문해 교촌치킨 115마리를 선물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