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스테디’로 청량 음악 색깔 확장

이다혜 기자|2024/09/18 10:35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미니앨범 '스테디(Steady)'로 청량 음악 색깔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SM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미니앨범 '스테디(Steady)'로 청량 음악 색깔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엔시티 위시 첫 미니앨범 '스테디'는 9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스테디'를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엔시티 위시의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온 앤드 온(On & On)'은 레이백된 그루브와 비트감 있는 트랙 사운드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얼터너티브 R&B 댄스 곡으로, 상대를 향해 점점 더 커지는 마음과 둘만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싶은 바람을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또 다른 신곡 '슈퍼큐트(Supercute)'는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반짝거리는 룹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의 대조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너와 나, 설레는 우리의 관계를 귀엽게 표현한 순수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풋풋한 보컬이 만나 엔시티 위의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얼터너티브 팝 곡 '스케이트(Skate)'는 도시 안에서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며 그 순간을 간직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으며, 경쾌한 스네어와 캐치한 기타 리프, 그에 걸맞은 쿨한 어쿠스틱 연주가 스케이트를 타듯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엔시티 위시의 첫 미니앨범 '엔시티 위시'는 24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