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소외아동 위해 나눔 앞장

1 0 바디프랜드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소외아동을 위해 나눔활동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19일 추석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웜벨트, 스마트 체중계 등의 헬스케어 소상품도 후원했다. 특히 바디프랜드 사내 직원복지팀 직원들이 LA 갈비와 소불고기, 닭강정을 요리해 전달했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강남드림빌 보육원에 꾸준히 후원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도 원아들에게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보육원 선물 후원뿐만 아니라 안마의자 기부, 대학 발전 기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헌 활동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