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창립 70주년 기념 한정판 선봬

이태리 비브람으로 내구성 더해
한정판 로고와 기념 택 동봉

이창연 기자|2024/10/02 19:29
금강제화가 선보인 리갈 201 스페셜에디션.
금강제화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존의 모델에서 소재와 디자인을 개선한 '리갈 201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천연소가죽을 소재로 사용한 한정판은 고어텍스 기술이 적용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밑창은 이태리의 비브람을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더했다.
아울러 인솔(까래)에 "70주년 한정판 리갈 로고"가 적용됐고 70주년 한정판을 기념하는 택이 제품과 동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