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百, 한글날 맞이 한글과자 팝업스토어 열어

서병주 기자|2024/10/07 13:58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이 만든 한글과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사우스시티에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가 연구개발해 만든 국내 최초의 한글 모양 비스킷류 과자를 선보인다. 과자는 단군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쑥맛과 마늘맛으로 구성됐다. 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한글과자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