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한글날 기념 특별 피자상자 ‘얼러먹다’ 출시
"한글날 의미 되새기기 위한 기념 상자"
이철현 기자|2024/10/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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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한글날 특별 피자박스에는 올해로 578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전속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사진과 함께 '서로 어울려서 함께 먹다'는 뜻의 순우리말 '얼러먹다'를 담아 의미를 되새겼다.
도미노피자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한글날 특별 피자박스를 제작해 한글날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