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산 백운대 단풍이 울긋불긋

박성만 기자|2024/10/08 18:38
북한산 백운대에 8일 단풍나무가 서서히 울긋불긋 물들고 있다. 올해 단풍은 늦더위 탓에 예년보다 늦은편이다. 북한산 밤골이 단풍명소인데 아직은 단풍나무가 대부분 초록색을 유지하고 있다. 백운대를 앞두고 단풍나무가 하나 둘씩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박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