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담배 유해성분 정보 공개, 국민 알 권리 논의

박상선 기자|2024/10/10 17:09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후원으로 8일 서울 북촌 포레스트 구구에서 '담배 유해성분 공개와 대국민 소통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유현재 서강대 교수가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종혁 광운대 교수는 유해성분 표기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배 유해성분 정보 공개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국민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서강대학교 광운대학교 합동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