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장터 삼국축제’ 맑은린 소주에 축제 홍보한다
김관태 기자|2024/10/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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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는 지역 내 주류를 생산하는 대전·충남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최근 새단장해 출시한 '맑을 린' 소주에 '제8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약 20만개를 충남권에 유통하고, 축제 포스터 200여부를 자체 제작하여 지역 내 일반음식점 등에 배포하는 등 축제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문화경영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밥길(로드)과 국수의 신' 운영으로 삼국 콘텐츠를 강화하고, 어린이 맞춤형 놀이마당(키즈존)과 다채로운 체험, 경연, 공연 및 풍성한 먹거리와 농특산물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