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벨문학상 성지된 ‘한강 책방’ 이병화 기자|2024/10/13 13:33 13일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대표로 있는 서울 종로구 독립서점 '책방오늘' 앞에 시민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