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가칭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이름 공모
28일까지 접수받아 11월 중 확정
윤복진 기자|2024/10/16 13:31
|
(가칭)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실내·외 체험시설을 갖춘 유아 전용 체험장으로 옛 순창 구림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2143㎡ 규모로 설립된다.
기관명 공모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모든 직원(지방공무원, 교원, 교육공무직원)과 순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8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 인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최종 기관명은 교직원 선호도 조사 및 기관명제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