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

정재훈 기자|2024/10/28 18:23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내빈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AI 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내빈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AI 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가 AI 연구거점은 국내외 연구진이 세계적 AI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글로벌 AI 리더 양성 기능과 AI 산·학·연 생태계를 집약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재서울 AI 허브에 약 2132평 규모 설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2300평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상임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이경우 대통령실 AI·디지털 비서관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 이원용 연세대 연구부총장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AI허브에서 열린 국가 AI 연구거점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