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주년 축사]주낙영 경주시장 “지역사회의 어두운 그늘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어 주길”
장경국 기자|2024/11/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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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한결같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 속에서 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있는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이 시대 언론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아시아투데이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을 지향하는 아시아투데이가 앞으로도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중심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대를 선도하는 올바른 정보의 산실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주시장 주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