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회장, 항소심 결심공판 출석...10개월 만에 최후 진술

박상선 기자|2024/11/25 15:0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후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재판은 지난 2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이 회장은 법정에서 직접 최후 진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