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정사업본부, 2025년 ‘푸른뱀의 해’ 기념 연하우표·카드 공개
박상선 기자|2024/12/02 13:08
뱀은 십이지신 중 하나로, 땅을 지키는 존재로 여겨지며 오래전부터 영생불사와 다산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전해져 왔다. 꿈속에 등장하는 뱀은 재물, 행운, 지혜, 풍요 등을 상징하는 길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념우표와 연하우표 외에도 고급형 연하카드와 연하엽서도 함께 발행됐다. 이들 상품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