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홍선미 기자|2024/12/06 13:53 20241024010100173440[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홍선미 기자smhong@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