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홍선미 기자|2024/12/06 13:53
[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