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수사 촉구”…나라 지키는 애국시민들

특별취재팀 기자|2024/12/07 16:04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역 앞에서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와 함께 부정선거 관련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부방대 등 집회 참가자들이 깃발을 휘날리며 황 전 총리 등의 연사를 듣고 있다. 이들은 연사가 끝난 뒤 서울 여의도 국회 일대로 이동했다.

서울 강남역 일대에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깃발에는 "부정선거 척결에 남녀노소 좌우없다!"라는 문구 등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