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국방위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송의주 기자|2024/12/10 12:16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육군 특수전사령부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맨 오른쪽은 계엄사령관 역할을 했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송의주 기자songuijoo@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