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창립 110돌 마세라티...대사관저에서 ‘GT2 스트라달레’ 국내 첫 공개
박상선 기자|2024/12/12 15:53
이날 공개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의 모터스포츠 11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설계된 슈퍼 스포츠카로, 경량 탄소섬유 섀시를 사용해 MC20 모델보다 59kg 가벼운 공차중량을 자랑한다.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면부와 후면부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고성능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유지하며 모터스포츠 정신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