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초지일관 자세로 내녕에도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
2025년도 전북도정 사자성어 '초지일관(初志一貫)' 선정
흔들림 없이 첨단 먹거리산업 육성 등 지역발전의 성과창출 의지
박윤근 기자|2024/12/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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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17일 도전경성(挑戰竟成 : 2023년 사자성어)의 초심을 계속 이어나가며,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지속 추진해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 뜻에서 '초지일관'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초지일관'의 사전적 의미는 '처음에 세운 뜻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