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대통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다고 들어” 김임수 기자|2024/12/19 14:14 속보_아시아투데이1[속보] 尹측 "대통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다고 들어" 김임수 기자kimims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