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내란’ 당치 않다”

김임수 기자|2024/12/19 14:19
[속보] 尹측 "비상계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내란' 당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