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화영 2심도 “쌍방울 대북송금은 경기도지사 방북비 대납”

임상혁 기자|2024/12/19 14:58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 /이병화 기자
[속보] 이화영 2심도 "쌍방울 대북송금은 경기도지사 방북비 대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