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오프라인서 만나는 ‘컬리푸드페스타’ 개막

박상선 기자|2024/12/19 15:56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르웨스트에서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오프라인 미식 축제 '컬리푸드페스타 2024'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한 128개 파트너사와 230여 개 F&B 브랜드가 참여했다.

개막 첫날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히든천재(김태성)’가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를 운영하는 면사랑의 부스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면사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