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50여 곳 사찰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 진행
12월31일부터 1월 1일까지 1박 2일 프로그램 준비
황의중 기자|2024/12/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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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템플스테이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전국 사찰 50여 곳에서 운영되며, 새해맞이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새해맞이 범종 타종식, 스님과 함께하는 해맞이, 일출 포행, 서원지 쓰기 그리고 떡국 공양 등이 있다.
보다 정돈된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싶다면 주지스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자. △문경 대승사의 주지스님 특별 덕담 △세종 영평사의 주지스님과의 대화 △하동 쌍계사의 주지스님 특별 차담 등의 프로그램이 묵었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업무와 가사 등으로 새해에도 바쁘다면 당일형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부천 석왕사 △하동 청계사 △영광 불갑사 등에서는 12월 31일 혹은 1월 1일에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3~5시간 동안 범종 타종식, 해맞이, 서원지 쓰기, 떡국 공양, 큰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다.
문화사업단장 만당스님은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평온을 채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모든 이가 건강과 평온을 누리며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각 사찰별 템플스테이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