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새해 첫날 아침 최저 -7도 ‘쌀쌀’

박주연 기자
2025/01/01 08:26

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2025년 첫날을 밝히는 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과 산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연예가 핫 뉴스

이번달 넷플릭스 기대작 10 “오징어게임2 다 봤다면..

이건희 컬렉션부터 론 뮤익까지...올해 국립현대미술관 전..

윤이나·김수지, 새 드라이버 들고 당찬 목표 제시

김혜수, 새 드라마 ‘트리거’ 촬영중 허벅지 파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 공개 11일만에 시청수 1..

10초 안에 끝나는 카드뉴스

새 자취방 계약할 때 월세 깎는 ‘꿀팁’?!

대운이 들어오는 신호!? 2025년 인생 확 바뀐다는 '대운' 바뀌는 신호는?

“어떻게 거절하지?” 고민하고 있을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쿠션어’

"과메기 좋아하세요?" 제철 맞은 과메기! ‘맛집’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