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 변신

조성준 기자
2025/01/06 10:32

박서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를 연기한다./제공=어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서준이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연예부 기자를 연기한다고 JTBC가 6일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을 만든 임현욱 감독과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등을 쓴 유영아 작가가 손잡은 이 드라마는 대학 연극 종아리에서 처음 만나 이별과 재회를 거듭했던 두 남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교제하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박서준은 예전 여자친구가 불륜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란 사실을 알고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는 일간지 연예부 기자 '이경도'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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