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美 기업인 참석 당부

김윤희 기자
2025/01/11 14:13

미국 APEC 센터 연례회의./제공=외교부
정부가 미국 현지에서 기업인에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 준비현황을 소개하며 참석을 요청했다. 미 기업 대표들은 한국 정부 준비상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했다.

11일 외교부는 윤성미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미국 APEC 센터 연례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APEC 관련 준비현황을 소개 및 참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IBM, 화이자 등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하이코 일원에서 APEC 2025 1차 고위관리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 의장은 "올해 한국이 정상 및 각료회의,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CEO 서밋 등을 포함해 200여 개의 APEC 관련 회의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작년 12월 서울에서 비공식 고위관리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APEC 의장국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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