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가시장, 금리인상·과표 등 눈여겨 봐야
신종명 기자|2009/12/28 08:37
내년 상가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금리인상과 과세표준현실화 등이 선정됐다.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2010년 상가시장의 주요 변화요소 7개를 선정 발표했다.
변화요소에는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상업용 건물의 과표현실화 여부 △자영업자 실업급여 △SSM(대형마켓)·영리의료법인 등 사회적 이슈 △권리금 법적 보호 △상가개발비의 타 용도 사용 제동 △허위, 과장분양광고 등이 뽑혔다.
상가뉴스레이다 관계자는 "상가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상가투자와 제도, 흐름 변화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는 2010년 상가시장의 주요 변화요소 7개를 선정 발표했다.
변화요소에는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상업용 건물의 과표현실화 여부 △자영업자 실업급여 △SSM(대형마켓)·영리의료법인 등 사회적 이슈 △권리금 법적 보호 △상가개발비의 타 용도 사용 제동 △허위, 과장분양광고 등이 뽑혔다.
상가뉴스레이다 관계자는 "상가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상가투자와 제도, 흐름 변화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면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