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황인기의 ‘An Old Breeze 09183’
전혜원 기자|2011/05/03 11:03
An Old Breeze 09183(182x182cm crystal on board 2009) |
작가의 작품 ‘An Old Breeze 09183’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황인기는 철저하게 계산된 매체 활용을 통해 전통적인 관습과 물질중심적인 현대의 삶을 동시에 비판한다.
아르코미술관(02-760-4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