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떡’ 창업설명회 개최 “초보 창업자도 안심”

[아시아투데이=정희영 기자] ‘BBQ 올떡’이 서울과 대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제네시스 BBQ에 따르면 BBQ 올떡은 오는 19일과 22일 오후 1시 문정동 본사에서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1일 1시에는 대구 중앙로역 미도빌딩에서 대구경북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BBQ 올떡은 떡볶이와 순대는 물론, 신세대와 아이들을 겨냥한 콜떡, 회오리 감자, 닭꼬치 등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메뉴를 통해 현재 4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가맹점의 평균 일 매출도 50만 원을 웃돌고 있다.

BBQ 올떡의 창업비용은 기본형 23.1㎡(7평) 기준 2900만원(점포비 제외)으로 적은 투자비로 고수익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이다.

또 1인 창업자,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성공적인 매장 오픈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떡’의 모든 메뉴를 반가공 상태로 배송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적고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창업설명회 참가신청은 BBQ 올떡 홈페이지(www.bbqolive.co.kr) 및 전화(080-050-0909)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창업설명회는 설명회와 1:1 개인 창업 컨설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