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 게임사 ‘드라이어드’에 5억원 투
이훈 기자|2013/01/30 15:11
엔젤형 벤처캐피탈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드라이어드(대표 서영조)에 5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드라이어드는 작년 5월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는 장르인 TCG(Trading Card Game)와 RPG(Role Playing Game)를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TCG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투자배경에 대해 “현재 캐주얼 장르 위주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앞으로는 RPG, 스포츠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드라이어드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TCG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드라이어드는 작년 5월에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는 장르인 TCG(Trading Card Game)와 RPG(Role Playing Game)를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TCG게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투자배경에 대해 “현재 캐주얼 장르 위주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앞으로는 RPG, 스포츠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드라이어드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많은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팀인 만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TCG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현재 드라이어드를 포함해 총 10번째 투자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