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해외기업유치 1호 제품 생산 본격화
김장운 기자|2013/02/17 13:38
지난 15일 OLED 발광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일본 이데미쯔코산社 파주공장 사카모토 슈지 사장이 임직원 4명과 함께 파주시를 찾았다.
이날 사카모토 사장단은 "지난해 1월 17일 아시아출판문화센터에서 파주시 당동산업단지에 26백만불(한화 3백억원)투자규모로 MOU 조인식 이후 1년 1개월만에 제품양산을 하게됨에 따른 파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면서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겠다. 더욱 더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파주시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인재 파주시장은 사카모토 슈지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일본 이데미쯔코산社 파주공장은 당동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으며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사카모토 사장단은 "지난해 1월 17일 아시아출판문화센터에서 파주시 당동산업단지에 26백만불(한화 3백억원)투자규모로 MOU 조인식 이후 1년 1개월만에 제품양산을 하게됨에 따른 파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면서 성장해가는 기업이 되겠다. 더욱 더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파주시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인재 파주시장은 사카모토 슈지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일본 이데미쯔코산社 파주공장은 당동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으며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