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공공데이터 개방 및 빅데이터 활용 워크숍’ 개최

임지연 기자
2014/01/20 14:30

아시아투데이 임지연 기자 = 안전행정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데이터 제공 책임관 24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및 빅데이터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년 정부3.0 추진 중점과제로 떠오른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과 빅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에 대한 설명의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우수사례와 애로사항, 개선점 등을 공유하는 분임토의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정부 부처와 지자체, 각 기관은 내달 초까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안’을 안행부에 제출키로 하고 이후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3월말까지 심의·의결해 확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는 향후 정부3.0 기반의 국민 편익 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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