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중앙부처, 산하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77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진단에서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 침해대책 수립 및 이행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만점으로 전년(98.35점) 대비 1.65점 상승한 100점을 획득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계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최고의 개인정보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