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공유와 함께한 가을·겨울 캠페인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은하수가 수놓은 밤 하늘, 눈 덮힌 산 등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발견을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레스터 G RDS 구스다운 숏 패딩’,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등 기장이 짧은 패딩을 선보였다. 패딩은 짧아지고 플리스는 길어졌다. 기능성 발열 원사인 써모라이트 소재를 적용한 ‘테크플리스 후드 롱 자켓’, ‘테크플리스 하이넷 롱 자켓’, ‘테크 남성 플리스 하이넷 재킷’ 등이 눈길을 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가을·겨울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 몰과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