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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메시지] NCT 127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축하메시지] NCT 127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기사승인 2023. 11. 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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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NCT 127
올해 창간 18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에 연예계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톱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글로벌 그룹 엑소 수호, NCT 127, 트로트계의 아이돌 이찬원 등을 비롯해 배우 설경구, 신민아, 김남길, 김우빈, 송중기, 손석구, 윤계상, 수지, 신혜선, 라이징 스타인 엔믹스, 라이즈, 우즈(조승연) 등은 아시아투데이를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로 창간 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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