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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자본시장 성장을 위한 토론의 장(場)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1년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과와 함께 아쉬운 점을 분석하고, 국내 금융사들의 밸류업 추진 계획을 다룰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당국 관계자와 학계 및 시장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과 함께 우리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및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앞서 국내 주요 금융사 중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4대 금융그룹과, 증권사, 보험사 등 10여개 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을 담은 기획 기사를 시리즈로 보도합니다. 이들 기업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 어떤 점을 집중 고려해야 할지를 조명할 계획입니다.
주관·주최 : 아시아투데이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일시 : 2025년 3월 28일 오전 9시~12시
장소 :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문의 : 아시아투데이 금융증권부, (02)769-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