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광고 캠페인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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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캠페인은 넷플릭스의 '요즘 넷플 뭐 봄?'을 오마주한 광고다. 스릴러와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해 활용해 AI(인공지능) 사고케어 서비스, 자유로운 보험료 납부 방식 등 캐롯손보의 주요 혜택을 전달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